고령화
100세 시대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건강이란?
건강이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것 외에
신체적 · 정신적 · 사회적으로 완전히 좋은 상태를 뜻합니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조건
시험 전날 벼락치기를 하는 것처럼 운동도 한번에 몰아서 하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꾸준히 규칙적으로 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을 조절하면 우리 몸에 놀라운 변화가 생기고, 수 많은 질병 및 만성염증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몸에 맞지 않는 운동과 식습관은 큰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크므로 자기 몸에 맞는 운동과 식습관 계획을 잘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대에 들어 우리가 시중에서 사먹는 90% 이상의 식품이 환경오염과 가공을 통해 영양적 가치가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미국 정부는 하루에 과일과 야채의 섭취량을 9배로 늘릴 것을 권장하였으며, 2002년 6월 JAMA(미국의사협회 기관지)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영양 보충제를 섭취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스트레스는 힘든 상황에 직면할 때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입니다. 우선, 우리의 뇌는 신체 곳곳에 많은 호르몬이 나오게 합니다. 그로 인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높아지며, 호흡이 가빠지고, 근육이 긴장됩니다. 우리가 몸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닫기도 전에 우리의 신체는 상황에 대응할 준비를 마칩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끝나면 신체는 “비상경보”를 해제하고 평소 상태로 돌아갑니다.
생애 주기와 질병
- 01 30년
사회생활준비 - 02 30년
경제활동 - 03 30~40년 노후
(100세 시대)
사람의 질병은 17만여 가지의 병명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 간의 나쁜 생활습관과 몸의 불균형 현상으로 질병이 오기까지 인체는 무수히 신호를 보냅니다. (통증, 열, 한기, 발진, 붓기, 굳음, 결림, 피곤함, 우울 등)
1. 60세 이상 인구 중 80% 이상이 만성질환,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대뇌혈관질환, 치매, 암, 관절염, 호흡기질환, 결핵, 신경계질환, 만성신부전증 등 평균 8~10년 이상의 심한 질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 100세 시대에 60세 이후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건강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자녀 및 지인들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